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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연안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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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연안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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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발령되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7일 오전 9시부로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

'주의보' 단계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7일 오전 9시부로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울진해경] 2023.12.06 nulcheon@newspim.com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7일 오전 9시부로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울진해경] 2023.12.06 nulcheon@newspim.com


울진해경은 '주의보' 단계 발령과 함께 해안가와 갯바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기상청은 7일 아침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이상 강한 서풍이 불면서 최대 2~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주의 예방점검을 중점 실시하고 안전 계도를 강화했다"며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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