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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게시판] JLK, 아·태뇌졸중학회서 AI솔루션 활용 연구 결과 발표 등

조선비즈 허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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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게시판] JLK, 아·태뇌졸중학회서 AI솔루션 활용 연구 결과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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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제이엘케이의 JBS-01K 활용 연구에 대한 결과를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아태뇌졸중학회서 발표하는 모습. /제공=제이엘케이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제이엘케이의 JBS-01K 활용 연구에 대한 결과를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아태뇌졸중학회서 발표하는 모습. /제공=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JLK)는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APSO)서 뇌경색 인공지능(AI) 솔루션 JBS-01K를 활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05년부터 2022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입원 환자 6426명의 영상 데이터에 제이엘케이의 AI솔루션을 적용했고, 그 결과 뇌경색 부피 감소는 환자 예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30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개량신약 허가 패스트트랙에 진입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BBT-301은 섬유화 질환과 관련이 있는 포타슘 채널(Kca 3.1)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는지난해 8월 미국 특발성 폐섬유증 국제 학회 ‘IPF 서밋 2022′에서 BBT-301의 효능 및 효과 관련 주요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형태로 공개했다.

▲보로노이는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VRN11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에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대만 내 2개 대형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호시나느 지난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를 진행해서 1b임상부터는 미국 병원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JW홀딩스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규범준수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통제하거나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 인증체제로 국제표준화기구가 2021년 4월 제정했다. KCCA는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평가해 ISO 37301 인증을 수여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민 교수팀이 흉강경 수술후 통증을 온도 감음성 젤과 국소마취제를 혼합한 통증 치료제를 사용한 미국흉부외과학회가 발행하는 흉부외과연보(Annals of Thoracic Surgery) 최신호에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흉강경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려면 통상 수술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해 국소 마취제를 투여해 왔다. 연구팀은 마취제와 혼합한 젤을 주사형태로 도포한 후 대조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국소마취제 사용량은 대조군 대비 약 8분의 1로 적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9일 영각사 주지 홍진스님으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희귀질환 연구와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에 나눔을 지속해 온 홍진스님은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 약 4억원을 돌파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꾸준히 후원해 온 홍진스님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후원금 3억원은 전액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이 한미약품·서울시의사회 공동 제정한 제22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와 수상단체는 각각 2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수상자인 배현정 원장은 고국 벨기에를 떠나 48년간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의료봉사와 사회복지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원장은 1975년 시흥동 판자촌에 무료 진료소인 ‘전진상 가정복지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간호사로서 진료소 운영에 한계를 느낀 배 원장은 1981년 중앙대 의대에 편입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전진상의원과 복지관, 약국,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지난 2일 ‘2023년 한국국보문인협회 문학대상 시상식’에서 전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가 주관하고 국보문학작가협회, 국보낭송협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 강동구 길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신준식 박사의 ‘시가 좋은 날’은 신 박사가 종합문예지인 월간 ‘문학세계’에 연재한 시들을 한데 모아 출간한 시집이다.

▲고려대구로병원은 홍보대사인 김은중 청소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소아병동을 방문해 투병중인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려대 홍보대사인 김 감독은 소아병동 방문 전 백혈병으로 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이건우군을 만나 축구화와 유니폼, 사인 축구공을 선물로 전했다. 또 소아병동 입원 환아들에게 축구공과 인형을 선물했다.

허지윤 기자(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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