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크리틱스초이스협회에 따르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에 한국 드라마 '더 글로리', '무빙', '마스크걸', '몸값'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합에 나서는 작품은 '뤼팽', '굿 마더스', '침묵의 통역사'로, 총 7개의 작품 중 후보 과반수 이상을 한국 드라마가 차지하게 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수여한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은 2021년 '오징어게임'이 수상한 부문이기도 하다. 주연을 맡은 이정재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에미상까지 승전보를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애플TV+ '파친코'가 수상했다.
올 한해도 한국 드라마들이 전세계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맹활약을 펼친 만큼, 네 작품 중 수상의 영광을 안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2024년 1월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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