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기자]
충북 진천농협이 '2023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시상식'에서 영농지도부문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받았다.
6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1100여 농·축협 중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조합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도사업 최고 영예의 상으로 올해는 진천농협을 포함해 17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박기현 조합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여섯번째), 이정표 본부장(네번째), 이장환 농협진천군지부장(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 진천농협이 '2023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시상식'에서 영농지도부문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받았다.
6일 충북농협에 따르면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1100여 농·축협 중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조합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도사업 최고 영예의 상으로 올해는 진천농협을 포함해 17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진천농협은 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무이자 자금지원 20억원과 직원 특별승진 자격부여 등 특전을 받는다.
진천농협은 5명의 지도사업 전문 인력과 농협이 육성하는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최신식 농산물유통센터 운영, 영농철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농약처방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시비상담 지원, 텃밭 갈아주기 사업, 충북 유일 이동식 세탁차량 운영 등 특색 있고 알찬 지도사업을 전개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진천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한 로컬푸드 매장은 신선함과 착한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농산물을 공급하는 중소농가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충북지역 농·축협 중 최초로 '농업인 행복센터' 1호점을 열고 어르신 및 취약 농업인에게 말벗서비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돌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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