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비즈 언론사 이미지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각자대표 체제 출범

세계비즈
원문보기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각자대표 체제 출범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혐의' 징역 23년 선고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 허선호 부회장.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 허선호 부회장.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허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김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어 이번 인사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허 부회장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허 부회장은 현 WM(자산관리) 사업부 대표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강화, 플랫폼 고도화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WM 사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싱가포르·브라질 법인 대표,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대표이사를 지냈다. 홍콩, 인도 등 신규 지역 진출 및 해외법인 설립, 국내 최초로 룩셈부르크 SICAV 펀드 출시, 글로벌 X 인수 등을 수행한 글로벌 금융투자 및 경영 전문가이다.

나아가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사내이사로 전경남 사장을 선임했다.


이 밖에도 최현만 전 회장과 조웅기 전 부회장, 이만열 전 사장은 그간 그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문으로 위촉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선임된 대표이사 2인은 글로벌, IB(기업금융), 자산관리, 인사, 기획 등 금융투자업 전반의 경험을 통해 높은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갖췄다"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