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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풀무원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

아시아투데이 양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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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풀무원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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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본사서 미국 수출 어려움 청취도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6일 풀무원 관계자와 만나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6일 풀무원 관계자와 만나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아시아투데이 양가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풀무원에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6일 오후 풀무원 본사를 방문해 "정부는 식품기업 수출 확대·원가부담 완화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식품기업도 가공식품 물가안정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가격 인상 자제 등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협조할 계획이며,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방안 모색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 수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가 미국에 케이푸드(K-Food) 로고 상표권 등록을 조속히 추진해 이를 수출상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K-Food 상표는 유럽연합 27개국, 일본, 대만,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 44국에 등록됐으나 미국은 아직이다.

이에 권재한 실장은 "K-Food 로고 상표권은 현재 미국 특허청 심사 중으로 금년 내 상표권 등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후속조치로 K-Food 로고 홍보 콘텐츠도 개발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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