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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고부동산, 국·공유지 검색 출시.."투자 진입 장벽 없앨 것"

머니투데이 이두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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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고부동산, 국·공유지 검색 출시.."투자 진입 장벽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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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고부동산이 국·공유지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스고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저렴한 가격에 국·공유지 대부 또는 불하를 희망하는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공유지 정보 수요가 늘고 있다.

미스고부동산 관계자는 "국·공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매각 대금이 결정된다"며 "감정평가 가격은 시세보다 저렴하게 감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국·공유지는 공시지가 1%대로 저렴하게 대부받을 수 있다"며 "농업인 자격을 얻거나 맹지 탈출 또는 주차장 등에 활용하는 등 지가 상승을 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고부동산 측은 국·공유지 검색 출시로 그동안 토지 투자 고수들의 놀이터였던 국·공유지 투자의 진입장벽을 없애게 됐다고 했다. 국·공유지 검색은 국·공유지 필터를 통해 매각 대상과 대부 대상을 구분하고, 소유자·지목 등을 검색해 전국 국·공유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스고부동산은 최근 회원 수 2만2000명을 돌파했다. 이에 맞춰 모바일 환경에서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위해 메인 화면을 개편했다. 또 네이티브 지도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동 경로를 표시하는 '타임라인' 기능을 구현했다. 타임라인은 걷거나 차량 또는 기차를 이용하면서 모바일로 실시간 토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는 12월 둘째 주 출시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스고부동산

사진제공=미스고부동산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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