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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원에서 다육 트리 만들고 가족영화 보세요"

뉴스1 박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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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원에서 다육 트리 만들고 가족영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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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파리·넘은들 3개 공원서 12월 한 달간 공원여가 프로그램



넘은들공원 아동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 제공)

넘은들공원 아동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양천구는 겨울을 맞아 12월 한 달간 양천·파리·넘은들 공원에서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양천공원 책쉼터에서는 '다육 트리 만들기'와 '2024년 달력 꾸미기', '크리스마스 장식물 제작' 등 7개의 체험이 진행된다. 양천공원에서는 매주 목요일 유아 감각발달에 좋은 '소리탐색놀이'도 진행한다.

파리공원의 이국적인 문화공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생화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등 4개의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파리공원 책쉼터가 극장으로 변신해 프랑스를 주제로 한 '컬러풀웨딩즈'(12월13일), '산타앤컴퍼니'(12월27일)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하기도 한다.

숲속 산장 카페 느낌의 넘은들공원 책쉼터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목도리 뜨개 체험과 비누공예, 가족달력 만들기 과정이 마련됐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의 정취를 품은 도심 공원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편안한 휴식과 다채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양천형 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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