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엘리베이터·신호등도 멈췄다" 울산 남구·울주군 정전 피해로 교통 마비

국제뉴스
원문보기

"엘리베이터·신호등도 멈췄다" 울산 남구·울주군 정전 피해로 교통 마비

속보
트럼프 "녹색 에너지·대규모 이주가 유럽 해쳐"
[김영규 기자]
아파트 정전, 사진과 기사내용은 무관함 / 사진-국제뉴스DB

아파트 정전, 사진과 기사내용은 무관함 / 사진-국제뉴스DB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이 오후 3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 무거동, 신정동,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굴화리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해 신호등이 모두 꺼져 교통이 마비됐고,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사고도 잇따랐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정전으로 인해 110건이 넘는 교통 불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으로 인해 일부 중소 지역의료기관에서는 컴퓨터가 꺼져 진료 업무도 모두 막혀버렸다.

한국전력 울산지사는 옥동변전소 내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인해 교통과 의료가 마비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전력은 정전 경위를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