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선출직 공직자의 역할을 망각하고 규칙을 위반한 것도 모자라 "골프도 지역 의정활동"이라는 노 의원의 변명은 스스로를 더 비루하게 만들뿐"이라며 "골프를 칠 당시 그의 지역구인 음성군에는 충북 첫 럼피스킨 발생 여파로 비상이 걸려 있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충북도의회 규칙상 도의원은 공무상 국외 출장도 회기 중엔 나갈 수 없고, 노 의원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은 선출직공직자들에게 근무시간 중에는 경위를 막론하고 골프를 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충북도당은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충북도의회의 책임감 있는 대응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노 의원도 본인의 일탈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