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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동절기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비 2억5500만 원 확보

포인트경제 소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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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동절기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비 2억5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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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0.3%…작년 연간은 1.0%
생계비·연료비·의료비 등 신속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는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비 2억 5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서구는 긴급복지 지원으로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62만 원, 주거비 최대 66만 원, 의료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가급여를 통해 연료비(10월~3월),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기준 75% 이하 위기가구로 소득기준은 4인 기준 405만 원 이하, 재산기준은 2억 4100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주거지원 8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생활보장팀으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동절기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의 지원을 위한 예산을 추가 확보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서구민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케미컬뉴스 소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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