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양산 공동개발협약 발표
사진제공 = SES AI Corporation (SES) |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전기자동차(EV) 및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제조기업 SES AI Corporation(SES)는 2021년과 지난해에 이어 제3회 'SES 배터리 월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미국, 한국, 중국 3개국에서 열리며 한국 행사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SES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SES 배터리 월드 2023에서 SES는 새로운 개발 제품 및 향후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양산을 위한 메이저 자동차 OEM사와의 공동개발협약(JDA) 체결 내용을 발표한다.
또 리튬메탈 배터리 셀 신규 폼팩터(Form Factor)와 도심항공교통(UAM)용 리튬메탈 배터리 출시에 대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도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치차오 후 대표가 한국 행사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된다.
치차오 후 대표는 "이번 행사는 400Wh/kg에 달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밀도의 자동차용 대용량 리튬메탈 배터리를 처음 선보인 2021년 제1회 '배터리 월드' 이후 가장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당시 우리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A샘플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을 위한 JDA를 체결했고 이제 세계 최초로 B샘플 개발을 위한 JDA 공식 체결에 성공했다. 이 성과는 재료 화학과 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의 정점으로, 리튬메탈 배터리의 실질적 안전성을 크게 향상한 결과다"며 "자동차용 B샘플에 진입한 것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상용화와 육상 및 항공에서의 전기 운송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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