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베트남 경제수도인 호치민시를 비롯해 하노이, 빈푹성을 방문해 경제협력 발판을 마련하고 충북도가 전국 첫 도입한 근로유학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은 충북도의회 이상정·이의영·김호경·이동우 의원, 도내 기업인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
김 지사는 둘째닐인 오는 18일 호치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산업·무역·관광·항공 등 다각도의 교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도 맡는다.
이어 호치민 국립대학을 방문해 근로유학생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셋째날에는 하노이로 이동해 응웬짜이대학 총장과 근로유학생 유치 방안을 모색한뒤 빈푹성으로 옮겨 빈푹성장과 근로유학생 협력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외에 주한 베트남대사 면담, 베트남진출 한국기업인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지면서 도내 농산물 수출, 스마트팜 확대 등 해외네트워크 강화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근로유학생사업이란 외국인유학생이 도내 대학을 다니면서 주 2~3일 농촌·기업에서 4시간씩 일해 일당 6만원을 받는 것이다.
충북도는 근로유학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