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법률자문관에 위촉된 이해은 변호사(오른쪽)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6일 시청에서 서울 소재 법무법인 브로인의 이해은 변호사를 법률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최근 지방행정 범위와 영역이 점차 확장함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한 법률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 변호사를 법률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포항여고와 경희대를 졸업했고 2015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에서 토큰증권 및 블록체인 분야 법률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 법률 자문과 위원회 활동 등 공공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2년간 포항시 법률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에 의견을 내고 수도권 지역 소송을 맡는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법무 경험과 지식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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