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의료 현안인 의대 정원 확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간담회에서 울산대 의대의 정원 증원과 UNIST(유니스트)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공공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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