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럼 기념 촬영 |
(포항=연합뉴스) 유라시아원이스트씨포럼과 환동해 남북경제협력포럼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경북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포럼'이 6일 포항 포스텍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포럼에서는 '한동해(하나의 동해) 지역 해양 생태환경 및 남북 교류 협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점에서 바라본 해양 생태 문제와 남북 교류 협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ESG 주제로 상생 경제와 해양 생태 환경 문제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관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각 지방과 도시가 특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연구와 사업 등을 함께 펼쳐나가는 초연결과 초협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포상 |
경북도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선정
(안동=연합뉴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3년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4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국비를 타 지자체보다 5% 더 받게 된다.
도는 투자유치와 투자 수행 실적, 사업 이행관리 및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도는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9개 기업에 334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2천427억원의 실제 투자와 387명의 신규고용을 끌어냈다.
신공항 연계 항공 물류단지 활성화 전략 모색
(안동=연합뉴스) 경북도와 의성군은 5일부터 이틀간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 일원에서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물류단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했다.
인천공항 물류단지 현장에서 항공 물류 수출 및 수입 절차에 대해 기관별 전문가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토론했다.
현장 포럼에 이어 공항 인근 호텔에서 물류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 물류 시스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원활한 교통망 구축, 통관 절차 간소화, 자유무역지역·물류 특구 지정을 통한 기업 친화적인 환경 제공 등 신공항 배후 물류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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