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합의 후속조치
전날에는 한미·한일 양자회담
4월 한미정상 합의 따른 기술대화도
[파이낸셜뉴스] 한미일 국가안보실장 회의가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린다. 3국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것으로 역내 안보 이슈 등이 논의된다.
6일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조태용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오는 9일 서울에 모여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이슈와 글로벌 현안, 경제안보 등에 대한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 전날인 8일에는 조 실장이 3국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설리번 보좌관·아키바 국장을 상대로 각기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다.
9일 3국 안보실장 회의와 함께 조 실장과 설리번 보좌관은 첫 한미 차세대핵심신흥기술대화를 연다. 이는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으로, 반도체·배터리·청정에너지·양자·바이오·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협력 방안을 다룬다.
전날에는 한미·한일 양자회담
4월 한미정상 합의 따른 기술대화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지난 6월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왼쪽),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6.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사진=뉴스1 |
[파이낸셜뉴스] 한미일 국가안보실장 회의가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린다. 3국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것으로 역내 안보 이슈 등이 논의된다.
6일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조태용 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오는 9일 서울에 모여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이슈와 글로벌 현안, 경제안보 등에 대한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 전날인 8일에는 조 실장이 3국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설리번 보좌관·아키바 국장을 상대로 각기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다.
9일 3국 안보실장 회의와 함께 조 실장과 설리번 보좌관은 첫 한미 차세대핵심신흥기술대화를 연다. 이는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으로, 반도체·배터리·청정에너지·양자·바이오·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협력 방안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