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TV 프로그램에 미개봉한 오디오 기기 '초기 아이팟'이 등장했다고 6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는 보도했다. 아이팟을 의뢰한 사람은 아이팟을 50만엔(약 445만원)이라고 평가했는데, 감정사 역시 아이팟을 고가로 평가해 화제다.
초대 아이팟이 출시된 것은 2001년, 용량은 5기가바이트(GB), 당시 가격은 4만7800엔(약 42만원)이었다. 재생 시간은 10시간, 제품 색상은 오직 흰색만 있었고 스크롤 휠로 조작이 가능했다. MP3면 약 1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고, 맥 OS(운영체제)만 호환할 수 있다.
의뢰인은 20여 년 전 추첨 이벤트로 아이팟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당시 사용하지 않았고 미개봉 상태로 보관했다. 의뢰인은 최근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팟을 인터넷 경매에 출품했다. 이후 입찰가는 점점 높아져 감정사에게 감정가를 의뢰했다.
경매에 출품된 미개봉 1세대 아이팟 [사진: 테레비 도쿄]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TV 프로그램에 미개봉한 오디오 기기 '초기 아이팟'이 등장했다고 6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는 보도했다. 아이팟을 의뢰한 사람은 아이팟을 50만엔(약 445만원)이라고 평가했는데, 감정사 역시 아이팟을 고가로 평가해 화제다.
초대 아이팟이 출시된 것은 2001년, 용량은 5기가바이트(GB), 당시 가격은 4만7800엔(약 42만원)이었다. 재생 시간은 10시간, 제품 색상은 오직 흰색만 있었고 스크롤 휠로 조작이 가능했다. MP3면 약 1000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고, 맥 OS(운영체제)만 호환할 수 있다.
의뢰인은 20여 년 전 추첨 이벤트로 아이팟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당시 사용하지 않았고 미개봉 상태로 보관했다. 의뢰인은 최근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팟을 인터넷 경매에 출품했다. 이후 입찰가는 점점 높아져 감정사에게 감정가를 의뢰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에서 시바타 후미히코 감정사의 감정가는 400만엔(약 3569만원)으로, 의뢰인의 평가액의 8배에 달하는 가치로 매겨졌다. 시바타 후미히코 감정사는 "초기 아이팟이 일본에 남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팟의 미개봉 상품의 가격은 폭등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미개봉 초기 아이팟이 19만달러(약 2억4947만원)에 낙찰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