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하 기자(=여수)(jgh4252@hanmail.net)]
전남 여수경찰서가 수사요원들이 취급한 성폭력 사건 중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2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 교육을 사례별 토론식 교육으로 바꾸는 등 2차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수경칠은 6일 정성치안 일환으로 성폭력 피해자의 2차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수사관 대상 성폭력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피해 예방 사례별 토론식 교육을 실시했다.
▲여수경찰서 여성 청소년계 전문수사관 들이 성폭력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피해 예방 사례별 토론식 교육에 참여여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여수경찰서 |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청수사관 10명, 가정폭력·노인학대·교제폭력 예방 경찰관 3명, 여수성폭력상담소 소장 1명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과정 경찰관의 부적절한 조사 태도나 방식으로 인한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례별 토론식 교육 실시 했다
사례회의는 수사요원들이 취급한 사건 중 부적절한 언행으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 발생 우려 사례 발표 및 그 내용에 대해 외부 민간전문가의 코칭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최홍범 여수경찰서장은 "성폭력 범죄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찰관의 성인지 제고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소규모 토론방식의 사례교육이 중요한 만큼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사례분석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여성폭력 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규하 기자(=여수)(jgh42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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