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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독감 및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산에 면역력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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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독감 및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확산에 면역력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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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유통업계가 최근 독감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이 확산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면역력 관리를 키워드로 한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융합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등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아이들이 취약하다. 노약자는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져 저체온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10월 4주차 126명에서 11월 4주차 270명으로 한 달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12세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노인과 어린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어린이 브랜드 '홍이장군'을 어린이 맞춤 설계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어린이 홍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비타민C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일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 제일 비타민C 10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0% 함유하고 있다.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포장 처리했다.

GN바디닥터는 신제품 심부발열기 '고주파 리페어'를 선보였다. 고주파 리페어는 심부발열기 발판과 얼굴과 몸에 사용할 수 있는 핸드피스로 구성된다. 신체 전반의 몸속 온도 유지를 도와준다. 또, 동시에 피부 미용 관리도 가능해 1석 2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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