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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범대위, '의대정원 증원 추진 저지' 철야 1인 릴레이 시위 진행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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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범대위, '의대정원 증원 추진 저지' 철야 1인 릴레이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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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이필수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이필수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범대위)가 6일 오후 10시부터 7일 오전 8시까지 대한의사협회 회관 천막농성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철야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한다.

범대위는 이번 철야 릴레이 시위를 통해 활동 첫걸음을 대외에 알린다. 집회는 이날 오후 10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천막농성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0분 간격으로 교대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시위를 이어 나간다. 7일 오전 8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 천막농성장에서의 집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집회 시작과 함께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항의를 의미하는 퍼포먼스도 예정되어 있다. 최대집 범대위 투쟁분과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회원 서신도 함께 발표해 의사회원들을 결집시키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추진에 강력하게 반대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이필수 범대위 위원장은 용산 전쟁기념관 앞 1인 시위를 통해 정부가 9.4 의정합의에 입각한 정책 추진을 펼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증원 추진을 저지하여 의료붕괴를 막아내겠다"며 "정부가 소통의 문을 닫고 나올수록 의료계 역시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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