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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박종혁 교수 집필도서 '보건행동경제학',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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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박종혁 교수 집필도서 '보건행동경제학',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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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박종혁 교수.(제공=충북대학교)

박종혁 교수.(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박종혁 소장(의학과 교수)이 대표저자로 출간한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Health'의 번역서 <보건행동경제학>이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중보건사업과 건강행태 변화를 위해 행동경제학의 통찰력을 적용한 <보건행동경제학>은 크리스티나 로베르토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조교수와 가와치 이치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사회역학 교수가 엮은 명서로, 지난 2022년 12월 서울의학서적에서 번역서로 출판됐다.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이번 번역에는 박종혁 보건과학융합연구소장, 김소영 보건과학융합연구소 부소장, 박종은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초빙교수, 엽경은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초빙교수가 참여했다. 이 외에도 김남희 연세치대 교수, 이혜은 한림의대 교수, 이화영 가톨릭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 교수, 조희경 서울의대 교수 등 보건정책,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간호학, 영양학, 보건경제학 등에서 연구하는 국내 다양한 학자들이 참여했다.

박종혁 보건과학융합연구소장은 "학술 연구자뿐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설득력과 가독성을 갖추기 위해 번역에 많은 공을 들인 책이며, 이번에 학술도서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서는 양서 출판 활성화 및 국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매년 학술과 교양부문 우수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보건행동경제학>은 총 80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구입해 전국 공공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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