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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능성 항암쌀 첫 생산…항암 성분 일반쌀보다 높아

포인트경제 소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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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능성 항암쌀 첫 생산…항암 성분 일반쌀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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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항암 효과가 있는 기능성 항암쌀 176톤을 첫 생산했다고 6일 밝혔다.

항암쌀은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활용한 탄소 치유농법으로 재배해 일반 쌀보다 항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수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4일 영암군 항암쌀 첫수매 현장 ⓒ영암군

4일 영암군 항암쌀 첫수매 현장 ⓒ영암군


영암군이 생산한 항암쌀의 성분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량의 90% 이상에서 항암 기능성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이렇게 생산된 항암쌀은 자연드림에서 유기농 쌀 수매가의 110% 수준으로 매입했으며 앞으로 아이쿱생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기능성 쌀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내년 예산에 1억5000만 원의 관련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군 내 재배면적도 확대할 방침이다.

항암쌀 등 다양한 기능성 쌀의 생산을 확대해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소득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케미컬뉴스 소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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