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GV60가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 중인 중국 시장에서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주요 자동차 잡지의 편집장이 공동 후원하며, 평가 과정에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기자단이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의 SUV 후보에 오른 GV60는 186점을 받아 경쟁 모델인 로터스 엘레트라(121점), 지리자동차 갤럭시 L7(103점)을 누르고 최종 선정됐다.
웰스 리 제네시스 모터 차이나(GMC) 법인장는 “GV6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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