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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부로부터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역량 '우수기관으로 선정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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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부로부터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역량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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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지자체의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선발한 안양시 등 상위 6개 지자체의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많지 않지만, 인구밀도가 높아 사고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고 대비가 필요한 도시이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 5개년 계획 수립 △방재물품 비상공급체계 확보 △민·관·군 합동 화학사고 대응 훈련 추진 등의 종합적인 대비 체계를 확립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화학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양시를 화학사고 '제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에게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SNS 활용 대피장소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 한창곤 안양시 주무관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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