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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트럭 충돌' 유동규…"내가 죽으면" 기자에 한 말 [스브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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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트럭 충돌 사고 뒤 기자들과 한 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SBS에 사고 당시엔 "죽는 줄 알았다"며 "운이 따라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머리와 허리를 좀 다친 것 같아 119에 실려 갔지만 검사 결과 뇌출혈은 없어 입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