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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위즈블과 양자배열 통한 양자발전기술의 사업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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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위즈블과 양자배열 통한 양자발전기술의 사업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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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블록체인 엔진 회사와 손을 잡고 양자배열을 통한 양자발전기술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6일 경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과 ㈜위즈블이 ‘양자배열을 통한 양자발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위즈블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EIHG(Emirates Internationnal Holdings Group)와 투자 및 블록체인 사업에 관한 컨설팅 계약 체결,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 라이선스 취득 등 다양한 가상통화공개(ICO) 성과를 달성하며 블록체인 금융허브에 합류한 글로벌 최고의 블록체인 엔진 회사로 알려져 있다.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위즈블 업무협약식 사진. 경남대 제공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위즈블 업무협약식 사진. 경남대 제공


그동안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은 가장 효율이 적은 소형 모델에 대한 양자다이나모의 양산화 가능성과 이를 위한 응용 실증 및 실용화 연구에 집중해왔다.

최근 ‘양자배열(양자물리학의 양자적 자기해석 배열은 초전도 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통한 양자발전기술’에 대한 연구로 ‘양자배열이 적용된 양자다이나모’가 전기 저항 과부하로 인해 효율적이지 못했던 기존 소형모터와 달리 부하 없이 전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부하 없이 전력을 생산 및 저장하는 혁신적인 양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바 있다.

이런 양자발전기술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과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자체 코어엔진 기술 ‘BRTE2.0 플랫폼’을 보유한 위즈블이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이다.


위즈블의 ‘BRTE2.0플랫폼’은 뛰어난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금융과 의료산업, 컨텐츠, 물류유통산업, IoT, 스마트시티 등 21개 산업에서 활용 되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과 위즈블은 블록체인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 STO(주식형 코인상장)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또 경영지도, 블록체인기술, 기술 활성화, 관련 인프라 확보 등 다양한 협력 사항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로써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의 양자발전기술은 첨단기술에 대한 협력과 안정적인 투자 능력을 갖춘 위즈블과의 협력으로 본격적인 기술사업화와 성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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