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관악구, ‘에이즈예방주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 집중 홍보

한겨레
원문보기

관악구, ‘에이즈예방주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 집중 홍보

속보
독일 베를린에서 총격 사건으로 5명 부상
[한겨레] 관악구가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 등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 기간동안 구는 ‘AIDS TO ZERO 에이즈, A부터 Z까지 알면 제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검사로 불안 제로! △예방으로 위험 제로! △팩트체크로 편견 제로! 등 에이즈 검사와 예방법을 홈페이지와 SNS,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 △감염이 의심될 경우 행동 수칙 △감염되더라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경우 전파시키지 않는 ‘U=U’(미검출(Undetectable), 미전파 (Untrasmittable)) 상태를 알려주는 등 구민들의 에이즈 인식개선에 힘쓴다.

한편 관악구보건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에이즈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양성으로 확진될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으로 연계해주고 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서울대학교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관악구보건소에서 서울대학교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구 관계자는 ”감염인의 빠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연계 지원해 에이즈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며 ”이번 홍보활동 등을 계기로 앞으로도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인권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