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둘째 임신' 강소라 "이모들이 선물 많이 줘 좋겠다"…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강소라가 곧 태어날 둘째 딸의 선물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5일 자신의 SNS에 "깜짝선물. 둘째는 좋겠다…이모들이 선물 많이 줘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소라가 지인에게 받은 둘째 딸의 선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강소라는 둘째 임신 중임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올해 1월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