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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문화예술 행사 선정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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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 문화예술 행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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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연극·사진전 등…8개 팀·개인 2명 참여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4·16재단은 '2024년 세월호참사 10주기 문화예술 공모사업' 대상자로 8개 팀과 개인 2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세월호참사 10주기 문화예술공모사업 선정[4·16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 세월호참사 10주기 문화예술공모사업 선정
[4·16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월호참사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해 전국 규모의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에는 65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재단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추모하는 사진전, 미디어아트, 그림일기 전시회, 연극, 추모 음악회 등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연극영화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 '227'은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극단 노란리본'과 소통해 다큐멘터리 형태의 연극을 만들어 내년 8월께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선정된 팀 및 개인당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4·16재단 김광준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 영역에서 세월호참사를 다루는 작품을 대거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 영역에서 전국적인 추모가 가능하도록 예술인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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