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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랍에미리트와 맞손…샤르자 부국왕 방문

뉴시스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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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랍에미리트와 맞손…샤르자 부국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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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형준 사장(왼쪽), 샤르자의 부국왕

MBC 안형준 사장(왼쪽), 샤르자의 부국왕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가 아랍에미리트와 콘텐츠 협력에 속도를 낸다.

샤르자의 셰이크 술탄 빈 아마드 알 카시미 부국왕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를 찾았다. 샤르자는 아랍에미리트 (UAE)를 구성하는 7개 나라 중 하나다. 안형준 사장과 콘텐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뉴스 스튜디오 등을 둘러봤다. 샤르자 국왕의 자서전과 한글로 '샤르자'라고 적힌 가방, 특산품 등을 선물했다.

안 사장이 UAE 국제미디어대회에 참가한 후 한 달 만에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MBC는 8월 아랍에미리트와 콘텐츠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상태다. 이날 샤르자의 부국왕은 미디어콘텐츠 사업 관련 현지 대학교와 협업 방안 등을 제시했다. "MBC와 협력해 영광"이라며 "UAE 국가 중 문화와 교육 중심인 샤르자가 한류 콘텐츠 중심인 MBC와 문화·기술 교류를 활발히 하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MBC는 샤르자 미디어그룹과 한류 콘텐츠를 제작하고, UAE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현지 박물관에 '미디어아트 뮤지엄'을 조성하고,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 사장은 "과거 '대장금' 열풍이 불었던 샤르자에 한류 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며 "MBC 콘텐츠 성공 비결을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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