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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교수 진해보건소 건강강좌 참여

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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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교수 진해보건소 건강강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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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상 위암 지식·최신 치료 경향·관리법 정보 공유

김태한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교수가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위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김태한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외과 교수가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위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외과 김태한 교수가 진해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위암의 치료와 이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위암에 대한 지식과 치료의 최신 경향, 관리법 등을 제공했다. 주민과 공유 정보를 중심으로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암이다. 정기 건강검진으로 조기 위암의 발견이 증가하고 사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가 세계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태한 교수는 "조기 위암은 증상이 없어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건강강좌로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고 생활 속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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