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기자 |
"포항을 더 위대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최병욱 전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이 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총선 포항남·울릉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최병욱 전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실무를 통해 쌓은 역량을 고향 발전을 쓰겠다"면서 "포항을 잘 아는 전문가, 국토교통분야 능통, 다방면의 소통 능력과 국회 및 중앙정부의 인적네트워크까지 겸비한 책임자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 화통, 개통 등 3통을 앞세워 위대한 역사를 다시 써 가겠다"며 이를위해 "해양레저산업 육성, 철강산업의 지속 발전, 배터리·바이오·수소 등 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을 부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최 전 위원장은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된 국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제도를 개선하고,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면서 "지역에서 받는 사랑을 1호 영업사원의 역할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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