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1월 소비자물가가 3.3%를 기록하며 넉 달 만에 감소 전환했지만 가공식품 부문 소비자물가지수는 119.48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물가 상승률 역시 4.83%로, 4.77%였던 10월보다 올랐다. 이로써 외식 물가는 30개월, 가공식품 물가는 24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고 있다. 세부 항목으로 가공식품 중에는 소금이 21.3%, 참기름 20.8% 올랐고, 외식 물가는 햄버거가 16.9%, 김밥 6.9%가 올랐다. 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햄버거 매장에서 시민들이 주문을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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