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교육감 정책방향에 큰 공감"
이정선 교육감 "우수 기술 인재 양성 위해 힘 합치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경영자총협회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2023.12.6./뉴스1 |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연계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광주경영자총협회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을 지역에 취업시켜 거주하게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광주는 5대 핵심분야 60개 취업동아리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경총은 향후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및 기업현장교사 연계 지원 △핵심분야 심화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박람회 운영 △기업 대상 혁신지구취업자우대지원금 지급 대행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및 취업 연계에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다양성교육과 책임교육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감의 정책방향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며 "지역산업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회원기업 발굴, 학생 연계를 통한 양질의 취업처 확보에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온 힘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과 함께 좋은 일자리 발굴 또한 중요하다"며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역의 유수한 기업들과 연계되어 있는만큼 폭넓고 질높은 협력 방안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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