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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뉴스1 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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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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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겨울철 맞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는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위기가구를 집중발굴 한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계절형 실업, 난방비 증가, 거동불편자, 은둔형외톨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위험 등 겨울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건강생활과 등 6개 부서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한다.

시는 발굴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생계, 건강 등 대상별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우선 지원 하고 공적 지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대상자는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정에 난방비 지급, 보일러 교체 지원, 공과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이불, 전기장판, 생필품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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