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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앱, 암호화폐 거래량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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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앱, 암호화폐 거래량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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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2023년 11월 거래량 급증을 보고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1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전월 대비 75% 증가했지만 주식과 옵션 거래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주식 거래량과 옵션 계약 거래량은 지난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3분기 실적에서 암호화폐 명목 거래량이 2022년 대비 55% 감소했음을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애널리스트의 예상 수치인 4억6700만달러(약 6135억4460만원)를 밑돌았다.
거래 기반 수익은 주로 2022년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억8500만달러(약 2430억원)를 기록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로 인해 로빈후드의 시가총액이 지난 10~11월 동안 40% 증가한 1조6000억달러(2101조7600억원)에 달했다. 이에 로빈후드는 4분기에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1월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 보고를 통해 "앞으로 연간 수익에서 9자리(수억달러 수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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