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로봇 경연대회인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2023이 오는 7일부터 3일간 평창에서 개최된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
【파이낸셜뉴스 평창=김기섭 기자】 국제 로봇 경연대회인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2023'(이하 RCAP 2023)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6일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세계로보컵연맹과 로보컵 아태지역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보컵협회,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8개 국가에서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성인 참가자들이 주니어 리그와 메이저 리그로 나뉘어 경연이 진행된다.
8일 오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축구 메이저 리그 예선경기와 주니어 리그 예선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오후에는 축구, 레스큐, 온스테이지, 로지스틱스 종목의 주니어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 오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축구와 레스큐 종목의 결승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개최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 향후 로봇 관련 국제행사를 도내에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