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봉길 기자〕제천시가 올해 전국 각종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6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자체별 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를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6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자체별 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를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천시보건소는 대면과 비대면 형식의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대상자의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였다.
또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영양 취약계층 대상자 적극적 발굴과 관리,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대상자 교육 및 소통 활성화 부분에 있어 사업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보육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 수상이 확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43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측정했다.
수상 확정은 대통령상으로 광역시 2개소(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기초 지방자치단체 1개소다.
광역시 2개소를 제외하고 기초지자체로서는 제천시가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열린·공공형·시간제보육어린이집 활성화, 육아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 보육사업 도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3년 보육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보육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등 유관기관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듯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화) 서울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