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시외버스 훔쳐 4시간 도심 질주…가드레일 받고 역주행 한 30대(종합)

뉴스1 한송학 기자
원문보기

시외버스 훔쳐 4시간 도심 질주…가드레일 받고 역주행 한 30대(종합)

서울맑음 / -3.9 °
ⓒ News1 DB

ⓒ News1 DB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에서 훔친 시외버스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가 4시간 정도 도심에서 버스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경찰서는 6일 오전 6시20분께 진주시 칠암동의 한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키가 꽂힌 버스를 훔쳐 타고 시내 곳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10분께 경상국립대 앞 삼거리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역주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으며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