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7일 호텔농심에서 'CUP-CARE 교육과정 개발 지·산·학 거버넌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가톨릭대 부총장 염철호 신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 ▲CUP-CARE 교육과정 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간호학과 이현주 교수의 '지방대학활성화사업과 CUP-CARE 교육과정 개요' 소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이상주 교수의 '부산시 지·산·학 협력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한 융복합 인재양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간호대학 김숙남 학장, 금정구 김혜숙 보건소장, 대동대학교 간호학과 김소영 교수,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송명희 부센터장,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 소방방재학과 정용준 교수가 참여해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CUP-CARE 교육과정은 지역사회건강관리, 중독재활상담, 재난위기관리 3개의 마이크로 전공으로 구성된 융복합 과정이다.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2024학년 1학기부터 지·산·학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학사제도 유연화와 다양한 혁신적 교수법을 적용해 재학생들에게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