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가 「2023 시청자미디어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상인)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이 어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 「2023 시청자미디어대상」에서 OBS경인TV는 '인섬뉴스'와 '웰컴투 우리동네'를 기획, 매주 방송하면서 기획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시청자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OBS경인TV는 전국 최초로 인천앞바다 섬마을 주민과 학생들을 통신원들로 꾸린 '인섬뉴스'와 인천지역 시의원들을 통신원들로 꾸린 '웰컴투 우리동네'를 매주 방송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대상은 인간의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 봉사활동을 담은 <인연(김나영, 고수호)>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최지안)'는 OBS 섬통신원들이 스스로 취재, 촬영, 방송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우수상은 작품상 부문에서 △완숙씨의 외장하드(박율례 외 3명) △굿바이, 막장(이준철 외 2명) △언젠가 희망은 찾아올 거야(이유민 외 3명) △친환경의 충돌(박춘식 외 2명)에게, 특별상 부문은 마을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단체 '공동체라디오 인천 서구FM'에 주어졌습니다.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시청자가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입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작품 공모를 통해 총 316점의 작품을 접수했고, 이 중 예선과 본선 및 국민참여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점(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 5점, 우수상과 장려상 등 10점(한국방송협회장상 등)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조한규 이사장은 "시청자의 미디어 참여와 창의적인 작품 제작을 위해 전 국민 대상지원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시청자의 방송참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