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시정연설…“내포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박차”
최재구 예산군수. /뉴스1 |
(예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는 6일 군의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충남 거점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2024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으로 충남거점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6개 산단 167만평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2025년 준공 예정인 가칭 내포역사와 27만평 규모의 삽교 역세권 개발, 내포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재정과 관련해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 올해 국도비 291억원을 확보하고 사회복지·안전·농림·산업·중소기업 관련 예산을 증액하는 등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분야에 21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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