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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갤러리'로 변한 촛대바위…동해 추암해변 일출사진 전시

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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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갤러리'로 변한 촛대바위…동해 추암해변 일출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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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추암 일출 순간 담은 사진 40점 전시



동해시 추암해변 일출갤러리.(동해시 제공) 2023.12.6/뉴스1

동해시 추암해변 일출갤러리.(동해시 제공) 2023.12.6/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국내 대표 일출명소인 강원 동해 추암해변이 일출 사진 갤러리로 변해 해맞이객을 맞는다.

동해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최근 추암 일출 갤러리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러리에는 동해안 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풍광이 빼어난 곳인 추암해변과 추암 촛대바위의 다양한 일출의 순간을 담은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또 추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추가 배치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추암은 애국가에 나오는 촛대바위로 유명한 동해시 대표 관광지이자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돋이 명소다.

동해시 추암해변 일출갤러리.(동해시 제공) 2023.12.6/뉴스1

동해시 추암해변 일출갤러리.(동해시 제공) 2023.12.6/뉴스1


추암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촛대바위를 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과 해안 절경인 석림, 동해바다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감성에 빠지게 된다.


추암해변은 지난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일출의 아름다움을 비롯해 밤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기 위해 야간에도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최근 추암해변 일원 조각공원 내 예술작품과 특화조명을 설치했다.

이인섭 시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 뿐만 아니라 동해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행복과 좋은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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