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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집 압수수색에 "전례 찾기 힘든 폭거"

연합뉴스 이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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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집 압수수색에 "전례 찾기 힘든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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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중인 뉴스타파(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뉴스타파 직원들이 2023년 9월 14일 오전 대장동 허위 보도 의혹으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뉴스타파 출입문 앞에 팻말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압수수색 중인 뉴스타파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뉴스타파 직원들이 2023년 9월 14일 오전 대장동 허위 보도 의혹으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중구 뉴스타파 출입문 앞에 팻말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 명예 훼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자사 김용진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검찰의 무차별적이고 무도한 수사 행태에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간 법질서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사무실과 소속 기자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에 협조했으며 자료를 임의 제출하기까지 했다면서 "이런 협조에도 아무런 수사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검찰이 언론사 대표의자택까지 압수수색한 것은 민주화 이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폭거"라고 규정했다.

이 매체는 이어 "검찰이 주장하고 있는 신학림 전 뉴스타파 전문위원의 배임수재 혐의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명예 훼손 혐의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소설'에 불과하다"며 "김용진 대표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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