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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정책단 35명 위촉…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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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정책단 35명 위촉…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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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앞줄 가운데) 지난 5일 열린 시민정책단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앞줄 가운데) 지난 5일 열린 시민정책단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왕시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의왕시의 올해 공약 이행 평가를 위한 시민정책단이 활동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지난 5일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정책단은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ARS 무작위 설문으로 선발됐다. 전날 첫 회의에서는 민선 8기 7대 분야를 바탕으로 5개 분임으로 나눠 토의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선정된 중점 평가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부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 설명과 정책단과 공무원 간의 질의응답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평가 회의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사업추진에 부족한 면은 없는지 정책단에 집중 점검받고 공약 이행과 관련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 체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공약 추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정책단 회의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발굴·개선하고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더욱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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