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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플루언서들과 K-브랜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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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플루언서들과 K-브랜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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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플루언서 태후니, leey.zin, hamnihouse, bai_zzi [사진제공=서울패션허브]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플루언서 태후니, leey.zin, hamnihouse, bai_zzi [사진제공=서울패션허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는 패션 산업의 핵심 소비층이 MZ세대로 넘어가면서 이들과의 교감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틱톡과 같은 숏폼 플랫폼들이 '인스타그래머블'이나 '틱토커'와 같은 신조어가 나오는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K-패션을 이끌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와 관련된 콘텐츠 제작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패션허브는 패션제조업체 일감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태후니, 모모, radiant.lucy, miso_kwon 등으로,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한 틱톡 콘텐츠는 4만4천건 이상의 조회수와 1만1800건의 좋아요를 기록하였으며,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받았다.

서울패션허브 창작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의 홍보력을 활용하여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보를 진행하였고, 게시된 콘텐츠가 하루 만에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상당한 홍보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허브는 창작뜰, 배움뜰, 창업뜰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패션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시설로서 첨단장비 지원과 의류제조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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