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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100% 무상증자 결정

조선비즈 권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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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100%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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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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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엔케이맥스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기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2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2024년 1월 12일이다.

이번 증자로 4143만3988주가 신규 발행돼 엔케이맥스의 총발행 주식 수는 8286만9691주로 늘어난다. 엔케이맥스는 주식 수 증가에 따라 거래 활성화와 주가 정상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엔케이맥스는 또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의 나스닥(NASDAQ) 상장으로 상당 규모의 평가차익이 예상돼,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믿고 응원해 준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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