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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결실 맺는 강릉…파마리서치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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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결실 맺는 강릉…파마리서치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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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 지어질 ㈜파마리서치바이오 제2공장 조감도.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 지어질 ㈜파마리서치바이오 제2공장 조감도.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벌이고 있는 ‘세일즈 행정’이 결실을 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이날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가 219억원을 투입해 짓는 제2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8166㎡ 규모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톨리눔 톡신 전문기업으로 2009년 10월 강릉과학산단에 제1공장을 지은 뒤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상수 파마리서치바이오 회장은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 공장 증설 등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6월 도와 시는 파라미서치바이오와 투자촉진보조금 지급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시는 파마리서치바이오 제2공장이 들어서면 3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지역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앵커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연중 전국에서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민간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정 시 입주할 바이오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50여개 기업으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았다.

강릉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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