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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장 "22대 총선 출마"

뉴스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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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장 "22대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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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장이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장이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울산동구지역위원장(44)이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없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민심으로 멈춰야 한다"며 "22대 총선 울산 동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등 수많은 국민의 희생에는 한마디 사과도 없던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뒤 발빠르게 사과했다"며 "부산엑스포 유치 운동이 이번 총선에서 부울경 벨트를 석권하겠다는 정치적 야욕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안방이라고 여기는 부울경, 그 중에서도 울산 동구 총선 승리가 더욱 절실한 이유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구의 인구는 조선업 불황이 본격화한 2015년 17만5000여 명에서 2022년 15만1000여 명으로 급격하게 줄었고, 전국 228개 시·군·구의 지방소멸 위험도 조사 결과 소멸위기지역 총 59곳 중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소멸의 시대에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방소멸 위기 지역의 인구정책, 산업, 취업, 보육, 교육 전반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울산시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 앞서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동구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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